[전단지] 쉬리 (전단/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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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전단지] 쉬리 (전단/엽서)](https://img.zoomtrend.com/2015/08/24/a0007328_55dac897ac3f1.jpg)
[전단지] 쉬리 (전단/엽서)
한국 상업영화 역사에 큰 획을 그었던 강제규 감독의 1999년작 전단. 주연을 맡은 한석규와 최민식은 이 작품으로 전성기에 방점을 찍었고, 훗날 충무로의 대형 배우로 성장하는 송강호와 김윤진 등이 모두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 눈에 띄기도 했다. 작품의 내용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북한에 대한 당시의 관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열린 부분도 있는, 여러모로 상징적이랄까 하는 의미를 지니는 작품. 실제로 한국영화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90년대 끝자락에 등장하여 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수식어를 사실상 만들어낸 영화이기도 하다. 전단 앞면은 투톱인 한석규와 최민식을 필두로 99년 당시 아직 유명세를 자랑할 정도는 아니었던 송강호의 모습이 편집되어 있으며, 전단 편집 자체도 여느 헐리웃 블록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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