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고인돌공원, 고인돌 구경함

띵호띵호|2024년 11월 16일|스타/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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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고인돌공원, 고인돌 구경함

오산 고인돌공원, 고인돌 구경함

띵호띵호|2024년 11월 16일|스타/방송인

오산에 고인돌공원이라고 있음 근데 왜 고인돌공원이냐면 진짜 고인돌이 있어서 고인돌 공원임 실제로 고인돌보면 고인돌인지 모름 이건 고인돌 아닌거같음 너무큼. 근데 저 오른쪽에있는건 고인돌이고 앞에있는 큰바위는 할머니바위고 뒤에있는건 할아버지바위라고 동네지켜주는 바위라함 이거 고인돌이라함 그냥 큰 돌하나 있는데 저게 고인돌이라함 이건 할아버지바위랑 할머니바위임 좀 크긴함 엉뚱한곳에 바위가 있어서 이상한거같긴하고 여긴 장미정원이라는곳임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나오는 곳임 겨울이라 장미가 다 져서ㅠㅠ 장미가 많이폈더라면 예뻣을텐데 고인돌공원답게 움집도있음 움집과 정원이 하나된느낌 장미정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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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가볼만한곳 오산 장미축제 고인돌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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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카메라세상|2026년 6월 1일

경기도 오산 가볼만한곳 오산 장미축제 고인돌공원 오산 장미축제와 함께 노란 금계국 꽃나들이~ 한낮의 기온이 점점 뜨거워지는 5월은 꽃잎 붉게 물든 장미의 계절이에요. 집앞만 나서도 담벼락 주변으로 빨갛게 핀 장미꽃을 무시로 볼 수 있고 진한 장미향기에 발걸음이 절로 멈추게 되는 계절이에요. ~열씨미(2026.5.31)~ 장미의 계절, 장미꽃을 만나러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한번도 않가본 오산 장미축제를 다녀왔어요. 2026 OH! 해피 장미빛축제 서울에서 1시간을 달려 장미축제가 열리는 고인돌공원으로 향했어요. 오산 장미축제는 고인돌공원에서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했던 오산 가볼만한곳이었어요. 축제가 끝.......

안산 시민들의 도심 속 힐링 쉼터 '노적봉공원'

안산 시민들의 도심 속 힐링 쉼터 '노적봉공원'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김혜인입니다. 상록구 성포동에 위치한 노적봉공원에 방문했습니다.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이곳은 사계절이 매력적인 공원입니다. 봄에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고, 여름에는 인공폭포와 장미공원, 그리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겨울에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길을 가보고 싶어서 김홍도미술관에 주차를 했습니다. 김홍도미술관 1관 옆에는 김홍도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김홍도의 생가에서 출발해 스승인 표암 강세황에게 그림을 배우러 다니던 길을 따라 조성된 테마길인데요. 김홍도미술관을 시작으로 노적봉폭포, 육교, 단원조각공원, 성호박물관, 안산식물원, 일동.......

마블 영화에 나왔던 벚꽃을 찾아서~ DC 이스트포토맥(East Potomac) 공원의 헤인스포인트(Hains Point)

벌써 다섯번째 맞는 미동부의 봄... 올해는 워싱턴DC의 벚꽃 이야기는 안하고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주중에 쉬는 날이 잡혀서 정말 오래간만에 강가로 하이킹을 하러 나갔다가, 작년에 개봉했던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에 나오는 벚꽃 장면이 생각나서 거기를 찾아 가보기로 했다. 순서대로라면 하이킹 포스팅을 먼저 올려야 하겠지만, 이번 주말이 워싱턴DC 벚꽃 개화의 절정인 동시에 많은 벚꽃축제 행사도 열린다고 해서 순서를 바꿨고, 본 내용과 별 관계는 없지만 아래의 지도부터 하나 올리며 글을 시작한다. 국립 벚꽃축제(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가 열리는 지역의 전체 지도에서, 이 날 위기주부의 목적지는 그 동안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길쭉한 이스트포토맥 공원(East Potomac Park)의 가장 남쪽에 있는 헤인스포인트(Hains Point)이다. 일반적으로 워싱턴DC '벚꽃놀이'의 핵심은 그 위쪽의 타이들베이슨(Tidal Basin)을 걸어서 한바퀴 도는 것인데, 위의 사진을 클릭 또는 터치해서 2022년 봄의 방문기를 보시면 확대 지도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직접 읽으실 수 있다. 오하이오 드라이브(Ohio Dr)를 따라 제퍼슨 기념관을 지나면 바로 나오는 표지판 사진을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가져왔는데, 공원 전체가 1880년대부터 포토맥 강의 준설토를 계속 쌓아서 만들어진 인공섬으로, 제퍼슨 기념관 바로 남쪽으로는 국립공원청 및 공원경찰 건물과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있고 그 아래 대부분의 땅은 골프장으로 개발이 되었다. 골프장 입구를 지나서부터 일방통행으로 바뀐 순환도로의 가장 남쪽 끝까지 벚꽃 드라이브를 하며 내려와 주차한 모습을 돌아본 사진이지만, 내려오는 길이 모두 이렇게 좌우로 벚나무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강은 타이들베이슨까지 이어지는 수로인 워싱턴 채널(Washington Channel)로 건너편 북쪽이 DC의 부둣가라 할 수 있는 '와프(The Wharf)'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참고로 골프장 입구 맞은편의 작은 부두(첫번째 지도 STOP 2의 Water Taxi 위치)에서 수로 건너편 부두까지 위 사진과 같은 작은 페리가 금토일 오후에만 무료로 운영이 된다고 하니까, 아직 주차 등의 문제로 와프를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으므로 기억해두면 좋을 듯 하다. 풀밭을 가로질러 땅끝 헤인스 포인트(Hains Point)까지 걸어왔는데, 만조 때라 바닷물이 밀고 올라와서 난간 안쪽까지 강물이 들어차 있었다. 이 곳은 포토맥 강의 준설작업을 지휘했던 미육군 공병단 엔지니어였던 피터 헤인즈(Peter Hains, 1840~1921) 소장을 기려 명명되었는데, 그는 남북전쟁의 첫번째 교전인 1861년 제1차 불런 전투에서 처음 대포를 발사하도록 명령한 북군 장교였단다. 그리고 지금은 여기에 넓은 풀밭 외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1980년부터 2007년까지는 이렇게 땅속에서 거인이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의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조각상이 여기에 설치되어 있었단다. 하지만 작품이 75만 달러에 팔리면서 이듬해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는데, 여기를 클릭하시면 거기를 방문했던 여행기로 지금 조각상 모습의 많은 사진과 작가 등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다. 테두리를 따라 놓여져 있던 테이블은 시원하게 '수상 피크닉'만 가능해 보였고, 여기서 포토맥 강의 본류 너머로 정면에 보이는 것은 한국분들은 보통 '레이건 공항'으로 많이 부르는 DC 중심부에서 가장 가까운 로널드레이건 워싱턴 국립공항(Ronald Reagan Washington National Airport)이다.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아 퇴임하고 9년이 지난 1998년에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어 그의 이름이 앞쪽에 추가되었는데, 미국인들은 아직도 그냥 '내셔널 에어포트' 또는 코드명인 DCA로 많이 부른다고 한다. 다시 풀밭을 가로질러 주차한 곳으로 돌아가는데, 평일임에도 한 무리의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반환점을 돌아 북쪽으로 달리는게 보였다. 이제 본인도 다시 차에 올라서 구글맵에 Hains Point East Cherry Blossoms Area라 표시된 곳을 찍고 출발을 했다. 아마 여기쯤이 아닐까 싶어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뒤돌아 사진 한 장 찍었는데, 키 작은 벚나무들 외에도 다른 큰 나무들이 함께 있어서 영화의 장면과는 좀 다른 느낌이라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봤다. 왼편에 벚나무들 사이로 포토맥 강이 넓게 보이는 곳이 나오기는 했지만, 다시 찾아본 아래 영화의 모습과는 일단 색깔의 차이가 너무 컸다. 2025년초 개봉했던 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 영화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대결의 장소가 헤인스 포인트라고 극중에 정확히 언급이 되는데, 저런 예쁜 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을 기대하고 찾아왔던 것이다. 이전까지의 마블 영화에서 '팔콘'으로 등장하다가 본편부터 새로운 '캡틴'이 된 주인공이, 화를 못 참고 변신해서 자기 집인 백악관을 박살낸... 레드 헐크와 여기서 맞짱을 뜨는데, 복습을 해보니 축구장 면적의 영화 세트에 진짜 벚나무를 심어놓고 촬영을 한 후에 강물 등의 배경만 여기처럼 보이도록 그래픽 작업을 한 것이란다. 즉 영화의 벚꽃은 진짜가 맞지만 촬영을 여기서 한 것은 아니니까, 영화와 같은 화려한 벚꽃을 기대하고 위기주부처럼 일부러 헤인스 포인트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는 듯 하다. 그러나 만약 날씨가 좋았다면 영화처럼 좀 더 분홍빛으로 보였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다 첫번째 지도를 다시 보니까 벚꽃의 종류를 설명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지금 하얗게 만개한 가장 일반적인 Yoshino 품종보다 1~2주 늦게 피면서 훨씬 진한 분홍색을 띠는 흔히 '겹벚꽃'이라 부르는 Kwanzan 품종도 이 공원에는 많다고 표시되어 있으므로, 아마도 영화에서는 그 품종의 벚꽃을 묘사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스쳤다. "그럼 열흘쯤 지나서 다시 확인하러 또 와봐야 하나? ㅎㅎ"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