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형에게

[謎卵] CODE PAGE 949|2014년 5월 17일
Posts

용수형에게

[謎卵] CODE PAGE 949|2014년 5월 17일

용수형이 개인적으로 선수시절 홍명보 선수에게 얻은 조언으로 평상심을 가질 수 있었다는 일화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그때는 FC서울이 잘나가기도 했지만 다른팀들이 미끄러진 것도 있어서 한마디로 지질 않았었죠. 게다가 용수형 말하는 게 얼마나 재밌는지. 말하는 거야 지금도 재밌지만. 우선 하나만 말하자면 용수형이 용수형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서울 팬들이 뭐라고 할까 걱정입니다. 98년 월드컵에 진출하게 해준 고마운 용수형에게 별로 오래 출전하지도 않은 2002 미국전가지고 욕한 거 웃기죠? 전 안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강했다고 욕합니까? 86년 월드컵이 최초는 아니지만 최초인가 싶을 정도로 약하던게 우리나라건만. 게다가 못나가는 나라들보다 리그도 후졌잖아요? 카타르는 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