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동안 틈틈이 잡았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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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가 귀찮았을뿐, 그 와중에 할 거 다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그 중에서 꾸준히 했던 게임들을 나열합니다. 1.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 후속작으로 나온다고 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이브 시스템이 좌절스러워서 진도가 잘 나가질 못해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2. 아이코노클라스트 일개 공순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인류를 구했다는 심플한 스토리지만 게임 과정도 아기자기하고 획득하는 아이템들이 은근히 매력있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만능렌치와 각종공구로 몹들을 제패하는 모습은 마치 어디에 나오는 우주 공구왕을 연상케 할 정도. 게임도 쉬워서 몰입하기 쉬웠고 이게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영판으로 하다가 호기심으로 한글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