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바람패스 시즌8 및 각종 이벤트
By 최선웅의 게임 이야기 | 2023년 7월 24일 |
요새 게임 단상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7월 15일 |
1. 요새 오버워치에 빠져 있어 관련 글을 보곤 하는데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니까 게임하다 열이 받는 것은 십분 이해하지만, 게임 안에서까지 싸우고 욕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초등학생이 따로 없어 뵌다. 속되게 말하는 롤충을 욕할 사람들이 못 되는 것 같다. 사실 답답한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열이 받는다 표현한 전자의 정도도 이해할 필요는 못 느낀다. 게임 자체의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예컨대 밸런스 문제 같은 것도 그냥 주는대로만 먹는… 조용히 플레이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사실 이리 말하는 나도 한창 와우에 열중할 때는 레이드하다가 빡쳐서 욕을 하곤 했다. 돌이켜 보면 부끄럽지. 내 딜은 잘 들어가는데 탱이 문제야, 힐이 문제야 하며 일종의 선민의식을 느꼈다는 것이. 생각을 고쳐먹게 된 것이, 전에 멀쩡
모바일 바람의나라 연 업데이트 소식 및 이벤트
By 최선웅의 게임 이야기 | 2023년 8월 21일 |
바람의 나라 옛날 효과BGM
By 무언가 다르고 싶은 나의 생각 | 2012년 9월 9일 |
그리운 소리다... 옛날 모든 회복계열 마법은 저소리였다.. 도스모드 정도는 아니지만 그다음정도부터 이미 시작했었다. 내가 할땐 깹방과 일월대도가 최고의 무기였다... 북방과 일본은 나중에 나왔다.. 월아검이 나오기 한참전이다. 사냥터라고는 흉가가 최고였고 그당시에는 패치를해서 흉가 위에 안보이는 몹들을 보여주는 반투명패치를 했야했다. 내가 시작할 당시만해도 3차승급조차 없었으니 말이다...(2차승급이 최고였다) 3차 승급의 검황의 초혼으로 먹자들이 사라지기시작했다 그당시에 죽으면 떨구는 아이템들(백화별검같은..) 떨구면 1시간동안 본인이외에는 먹을수가 없지만 그이후부턴 누구나 상대방이 떯어뜨린 아이템,돈을 먹을수있었다. 그래서 자신보다 낮은렙은 소환이 가능했지만 그이외에는(렙이 높거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