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운영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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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김경문 감독의 지연을 지적하지만, 임창용이 던졌던 9회초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었으니 그 상황에 가만 있는 감독이 더 문제라고 볼 수밖에... 마운드 사정을 보면 9회초도 좋지 못했고, 9회말은 더 안좋았고. 결국 심판이 9회 들어가기 전에 우천중단 시키는게 맞는 경기였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9회를 진행시켰고, 9회초에 점수가 나면서 동점상황이 바뀌었고, 9회말에 홈런과 실책이 나오면서 경기는 아수라장이 된 셈이다. 마운드에 덮인 진흙을 삽질로 거두는 심판들 보면서 왜저럴까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누구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든간에 9회초든 9회말이든 중단을 시켰어야 했고, 애뚲은 삼성과 엔씨 팬들만 비맞으며 손해본 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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