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_0420 서울둘레길 걷다가 생각난 보덕사와 탑골 생태공원, 방아다리공원...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5년 4월 20일 |
서울둘레길 걷다가 생각난 보덕사와 탑골 생태공원, 방아다리공원... 오늘 이곳에 가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 이다. 첫 번째 이유는 지난 걷고 싶은 서울길이나 앵봉산 봉산 산행길 중에 봉산이 너무 아름답고 꽃들 종류다 많아 해마다 꼭 몇 번씩 DMC 역에서 내려 동네 아파트 길로 올라 봉산길로 산 넘어 수국사로 내려가기도 하고 또는 서오릉을 가기도 하고 또는 앵봉산을 넘기도 하는 그때 그때의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다니고는 하였는데 이번 4월 18일 날 서울둘레길 7코스를 마치며 내려간 길이 앵봉산 길하고 틀린 것 같았다. 그래서 자세히 생각을 해보니 바로 코스 맨끝에 있던 양쪽으로 갈라지는 길에 있던 표지판이다. 왼쪽으로 가면 탑골 생태 공원이고 오른쪽 서울 둘레길로 내려가면 방아다리 공원이었다. 생각
인천에 가봐야할 출사지 소래습지생태공원!
By 네오루나 | 2015년 5월 24일 |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인천에도 몇몇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차이나타운이라던지 인천대공원이라던지뭐 여러가지 들이 있긴 하지만 이번엔 소래습지생태공원이다. 차를 가지고 간터라 주차를 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다.뭐 아무튼 가는 법이야 네비를 찍어서 가도록 하자.사실 인천은... 버스나 대중교통을 타고 가기엔참 거시기한 곳이 더러 있어서 그렇다.그나마 수인선이 개통되면 이래저래 조금 편해지려나..아무튼 그건 더 후의 일이 될테니 일단은 각자 알아서 이동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자.입구에 다다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조감도가 크게 설치되어 있다.제법 넓으니 한번 둘러보고움직이도록 하자. 초입부에 들어가고 보면 소염교 변천사간판이 있다.최근 천일염에 대한 논란이 있다.문제는 천일염이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이 아니라는
대전여행자를 기다리는 '남선공원 이야기'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7월 4일 |
12_1222 [걷고 싶은 서울길] 앵봉산 숲속 여행 구파발 역에서 원점 회귀 ....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12월 23일 |
[걷고 싶은 서울길] 앵봉산 숲속 여행 구파발 역에서 원점 회귀.... 오늘의 코스는 구파발역 - 구파발사거리 - 탑골생태공원 - 보덕사 - 능선정자 - 바위산길 - 자작나무길 - 앵봉산주능선길 - 아카시나무길 - 은파정체육쉼터 - 진달래길 - 군벙커 - 소나무길 - 팥배나무길 - 서오릉담장 - 서어나무길 - 앵봉산정상(230m) - 방송중계탑 - 박석고개갈림 - 정자체육공원 - 삼거리 - 대성고갈림길 - 서오릉갈림길 - 급경사길 - 철탑 - 농원길 - 탱크저지검문소 - 서오릉길횡단 - 벌골버스정류장.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4.1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남짓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 4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시간은 2시간 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