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7년 9월 29일 |
그 뒤로는 뭐 계속 제조만 돌려버렸네요;;; 아니면 군수지원 보낸다든가... (물론 그게 퀘스트에 없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오늘, 권총 있던 자리에 수오미(...) 집어넣었습니다. 칸코레할 때 버릇이 모바일로 옮겨간 거 아닌가 싶네요. 칸코레 첨 시작할 때 이나즈마로 시작해서 이스즈로 키우다가 콩고(!)를 비서함으로 했다가 현재는 아카기(?!)가 비서함이니까요. 지금도 보면 후미즈키나 후부키 등 구축함은 원정으로 레벨을 높여놓은 반면, 제 진수부에서 칸무스의 레벨이 높은 순서가 정규항모(?!)/경항모/전함 - 중순 일부 - 경순 일부 이런 식인데... 그게 모바일로 넘어와 버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2제대에 있던 MP
[소녀전선] No.8, 마카로프: 큐브 1-4 보상 획득
By LionHeart's Blog | 2017년 8월 6일 |
'야간전의 여제'라는 별명을 지닌 큐브 1-4 보상 5성 AR 전술인형 OTS-14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니 성능이 여제급인지 어떤지는 접어두고 일단 이뻐요! 그래서 큐브 이벤트가 열린다고 했을 때, 얻지 못할 것을 무척 걱정했었습니다. 세련된 이미지와 야간전에서도 우수한 성능은 이전 개봉했던 모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밤과 어둠의 여왕인 모 히로인이 떠오르는군요. 아직 성대가 없는데, 같은 분이 맡아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큐브 1-3까지는 못해먹겠다란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큐브 1-4지역은 정말 힘들더군요.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보스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선지자 님들의 공략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략 없었다면 과연 1-4
[소녀전선] 왜 이벤트를 하는데, 받아 먹지를 못하니! 왜?!
By LionHeart's Blog | 2017년 9월 26일 |
목표하던 AR+SMG 제대 구성도 완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얼굴로 엄선한 전술인형들 중 성능 궁합이 괜찮은 아이들로 꾸려보았네요. 아직 스킬이나 장비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밥값은 제대로 하고 있는 착한 아이들입니다. (어째서 장갑계 특성 요정이 배치되었는가는 무시해주세요 ...) 이번 추석에 경험치 획득량 1.5배 증가와 요정제작 확률 증가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경험치야 뭐...지금은 경험치 벌이가 어려워서 못키우는 것이 아니라 코어가 없어서 못키우는지라, 하면 좋고 아님 말고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요정제작입니다. 그간 매주 주간미션을 위해 매주 3번 밖에 중형장비제조를 수행하지 않았지만, 요정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첫 날 얻은 2개 이후로는 성
[소녀전선] 연쇄분열 11일차 결산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8월 26일 |
<부계정 - 보급상자 670회에서 포도카노 겟><본계정 - 커여운 텍구쨩 둘이랑 스카웃 겟> 오늘도 어제처럼 별 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