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마사토, 은행원, 변호사의 다음 역은 천재 의사로 4월 방송
By 4ever-ing | 2014년 2월 5일 |
배우 사카이 마사토가 4월 27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인 스페셜 드라마 '판도라~영원한 생명~'(パンドラ~永遠の命~/WOWOW)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3일 밝혀졌다. 대히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TBS 계)의 은행원 역과 '리갈 하이'(후지TV 계)의 변호사 역에 이어 복제 기술의 혁신적인 발견을 하는 천재 의사 역을 맡았다. 사카이는 "클론이라는 특수 소재를 취급하면서도 보편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는 각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탭, 캐스트 여러분의 애정이나 열정에 지지 않게, 힘껏 노력하겠습니다."고 벼르고 있다 . 사카이가 연기하는 천재 의사 스즈키 겐은 복제 기술에 대한 혁신적인 발견을 하지만, 윤리 문제로 상사·사카키와 충돌하며 대학의 연구실로부터 쫓겨난다. 스즈키는 7년 후, 여성의
'젊은이들', 60년대의 명작 드라마가 현대판으로 부활.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들이 5형제로
By 4ever-ing | 2014년 3월 12일 |
1966년 후지TV에서 방송된 명작 드라마를 기반으로 한 연속 드라마 '젊은이들'(若者たち)이 7월기에 후지TV의 개국 55주년 기념 작품으로 방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쪽의 나라'의 연출가 스기타 시게미치가 연출을 맡아 쇼와판의 타나카 쿠니에, 하시모토 이사오, 사토 오리에, 야마모토 케이, 마츠야마 세이지가 연기한 5 형제를, 츠마부키 사토시, 에이타, 미츠시마 히카리, 에모토 타스쿠, 노무라 슈헤이가 연기해 당시의 작품을 기반으로 하면서, 지금의 사회상을 그려낸 현대판 청춘 군상극이다. '젊은이들'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형제들이 힘을 합쳐 살아온 가난한 5남매가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직 남아있는 전후의 상처, 사회의 빈곤, 학력 사회, 학생 운동 등 당시의 사회 문제를 선명하고
사와지리 에리카, 8년만에 지상파 연속 드라마 주연. 패션 업계에서 진흙탕 싸움
By 4ever-ing | 2014년 3월 11일 |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4월 19일 스타트의 드라마 '퍼스트 클래스'(후지TV 계)에서 8년 만에 지상파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 것이 7일, 밝혀졌다. 화려한 패션 업계를 무대로 여성끼리의 싸움을 그리는 이야기로, 동경의 패션 잡지의 편집부에서 일하게 된 주인공을 연기하는 사와지리는 '여성끼리의 싸움으로 꽤 힘든 시간을 당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이겨내는 역. 여성 여러분의 응원송이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변두리의 의류 재료 상점에서 날마다 수수하게 버튼이나 천을 팔던 주인공 요시나리 치나미(사와지리)는 사소한 일로부터 패션 잡지의 편집부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평생 잡일로 '밑바닥'부터 잡지나 광고를 자유롭게 조종하는 '퍼스트 클래스'까지 고저차가 심한 업계
아소 쿠미코, 아라시 니노미야와 첫 공동 출연
By 4ever-ing | 2014년 3월 15일 |
여배우 아소 쿠미코가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은 연속 드라마 '약해도 이깁니다~아오시 선생님과 풋내기 고교 야구 소년의 야망~'(니혼TV 계)에서 니노미야와 첫 공동 출연하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니노미야가 연기하는 청년 감독이 이끄는 약소 고교 야구부의 '추적'이 되는 너무 뜨거워서 '짜증나는' 여기자 역을 맡은 아소는 "이전부터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니노미야 씨와 공동으로 작업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촬영이 매우 기다려집니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는 다카하시 히데미네의 '약해도 이깁니다 카이세이 고교 야구부의 이론'(신쵸샤)를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매년 도쿄 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진학시키는 가상의 진학교·오다와라 세이시 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