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너의 이름은 2회차 (스포일러 없음)
Post
원문 보기 →최악의 너의 이름은 2회차 (스포일러 없음)
하..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요. 일단 2회차부터 보고하자면.. 네.. 트롤링당했습니다. 아니 씨발 트롤링도 트롤링이지 도저히 예상도 안한 트롤링을 당해서 어이가 없군요. 그건 혼모노가 아니었습니다. 커플충이나 처묵충, 틀딱토론이나 폰딧불이도 아니었죠. 씨발놈의 극장이 제게 트롤링을 하더군요. 사실 2회차는 굉장히 충동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전 2회차 하는 일이 손에 꼽히지도 않을 정도로 드뭅니다만 오랜만에 굉장히 감동받은 작품이었고 자꾸 뭔가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블루레이는 올해 나오긴 할지조차 모르는 상태였고 그 아쉬움을 달래려다 하필 초속 5cm에 손이 갔고... 그 결과... 그래서 예매도 굉장히 대충 했어요. 혼모노래봐야 첫 감상을 망치는 게 두려웠던거지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