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음 PC를 만들고 싶은데...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7년 2월 21일 |
데스크 파이 시스템의 화룡정점(?)은 스피커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만, 그건 다소 시끄러운 리스닝 환경이었던 예전 집에서의 이야기. 이사 후 아주 조용한 개인 사무 공간을 얻은 & 스피커 정비가 완전히 끝난 지금은 무소음 PC가 더 중요해져 버렸습니다. 쓰고 있는 노트북의 작은 팬 소리도 매우 거슬리네요. 전 딱히 PC로 게임을 하는 게 없고, 영상 감상은 별도의 전용 재생 시스템을 선호하기 때문에 고사양이 필요없는 성향인 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거에 팬을 비롯한 이른바 '모터'가 전혀 없는 무소음 PC를 만들어 보려고 이것저것 조립 부품을 조합해 본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다 귀찮아진 아저씨가 되었다는 게 문제. 그래서 또 노트북을 기웃거려 보니까... 아무리 성능을 안 따진다
가성비 노트북 MS 서피스 랩탑고 로 세련미 장착!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21년 2월 23일 |
주 모니터를 4K로 전환 했습니다.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9월 14일 |
4K 43인치 TV를 들이고 보니 워낙 화면이 넓어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제 경우 구글지도나 네이버 지도 등을 보면서 구경이나 놀러 갈 곳 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 4K는 정말 압도적입니다. 여기에 4K TV를 써서 봐야할 영상물의 문제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많이 사용하는 크롬 캐스트로 보는 유튜브는 2세대라서 FHD 30Hz로만 영상이 재상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는 킹덤등의 극히 일부 4K를 제외하면 4K라 해도 FHD와 큰 차이 보기가 어려운 수준이 많더군요. 이러니 4K를 주 모니터로 쓰고 22인치 모니터에 크롬 캐스트를 물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TV구할때 HDMI단자가 4개인 것으로 구했고 이러면 크롬캐스트, 데탑, 노트북의 3개를 물려놓
한성컴퓨터, XH57 보스몬스터 히어로 '456GT/TI456GT' 노트북 출시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7년 1월 17일 |
출처(작성자) 노트포럼작성일자 2017.01.16링크 취객 코멘트 지금은 바야흐로 케이비레이크 탑재 노트북 전성시대 한성컴퓨터 (대표 한동열, www.monsterlabs.co.kr)는 가성비 라인업 시리즈 ‘XH57 BOSSMONSTER Hero 456GT, TI456GT’를 추가로 1월 16일 발빠르게 추가 하였다. ‘XH57 BOSSMONSTER Hero 456GT, TI456GT’는 펜티엄 시리즈 중 처음으로 4쓰레드 지원으로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적용되어 쿼드코어에 준하는 성능을 가진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펜티엄 G4560(3.5GHz/2코어/4쓰레드)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 이는 하이엔드 프로세서를 탑재하였던 보스몬스터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사양구성으로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