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트레이너의 버프
By 貧乏自慢 | 2014년 12월 8일 |
박초롱 트레이너를 따라 스트레칭을 해 보자. (엔씨소프트 블로그) 일하다, 게임 하다가 짬짬이 스트레칭 좀 하라는데, 내가 마침 얼마 전에 PS4를 샀다. 그래, 게임기 & 타이틀도 구매했겠다, 거기에 더 좋은 컨디션으로 게임을 하기 위한 스트레칭 동영상까지 확보, 이제 남은 건... 게임할 시간, 스트레칭을 해줘야 할 정도 게임 플레이할 시간만 확보하면 되겠구나. ㅜ.ㅜ 썸네일을 위한 캡처 화면
게임관련 잡담 [DOA X3 투표결과]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5년 9월 19일 |
크어...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거의 다 살아남았습니다... 만... 레이팡, 티나가 잘렸습니다. 둘 다 걍 DOA에선 개근인데... -ㅅ-; 하지만! 여기에 반론을 달아서는 안 됩니다. 이 투표는 무려 사전에 벽지 팔고 그 대가로 투표권을 준것이라 투표를 돈 받고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실제 소프트 살 사람에게 투표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회사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거죠. 근데... 애시당초 있는 캐릭터를 잘라야 할 납득이 가는 이유는 존재할수가 없기 때문에 테크모의 이 투표는 두고두고 욕 먹을 일이 될 거라고 봅니다. -ㅅ-; (확장팩 내면서 캐릭터 추가하면 노답력 200% 업) 최후에 하고 싶은 말... 카스미가 완전히 떨어져 버렸다면 정말 재미 있었을 텐데... 자기들
PS Store의 다운로드 목록은 언제쯤 개편되려나
By Indigo Blue | 2013년 6월 24일 |
솔직히 지금 PSN의 계정관리는 때려죽여도 편하다고는 못 말할 수준이라. 특히 라이브러리 관리가 최악인데 스팀처럼 좀 체계적으로 라이브러리 관리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음. 기껏 계정단위의 다운로드 체제를 구축해놨는데도 PSN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게임은 지금 당장 안 한다는 이유만으로는 지웠다가 나중에 다시 설치할 생각이 영 안드는데, 안그래도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데 다운로드 목록이 카테고리 개념도 없이 죄다 시간순 (최근에 다운받은 순) 으로 정렬되어있다보니 그중에서 원하는 걸 찾아 받으려면 답이 안보여서 그렇다. 그렇다고 PS Store 검색기능이 편한것도 아니라서 -_-; 결국 한번 다운받은건 어지간한 이유 (주로 스토리지 용량상의 이유) 가 아닌 이상 지우지 않게 된다. 재설치가 귀찮잖아!
국민 스팀게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못들어본 사람은 없다. -포탈1-
By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steam지름은 반복된다 | 2014년 10월 9일 |
Valve社가 스팀 플랫폼을 운영하는건 다들 알거시다. 물논 플랫폼 사업만 밸브의 전부는 아니다. 98년도 발매한 하프라이프에서부터 레프트4 데드, 포탈, 카운터스트라이크 등등등등등등등 발매한 게임중에 망한 게임따윈 단 하나도 없는 게임업계의 메시요, 마이클잭슨 같은 존재인 거시다. (밸브의 로고. 흐켱의 뒤통수가 탐스럽다) 이랬든 저랬든 오늘은 밸브의 흥행작 중 가장 빨리 클리어 할 수 있는 께임이자 대표작이자 유명작이자 등등등인 포탈을 깨보도록 하겠다. 1. 포탈을 깨보자. 뭔 게임인가 하겠지만한장으로 설명하자면 보이는가? 파랑색과 주황색 원을 통해서 1인칭 시점의 여주인공(나)가 보인다!!!! 그니까 저 주황 포탈과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