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한정식 역삼본점 강남 상견례 하기 좋은 곳, 강남 한정식 추천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2년 11월 1일 |
강원도 정선 카페 운암정 운치가득 한옥 카페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2년 8월 14일 |
타짜(2007)_절대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지만 멋지긴 멋진 사람들
By 혼자만 아는 얼음집 | 2013년 10월 29일 |
2006/11/21/CGV 상암 불나방같은 타짜 캐릭터들의 향연 스토리상의 감동과 여운으로 기억되는 영화가 아니라, 그렇다고 스토리나 대사들이 부실한 건 절대 아니고.살아있는 캐릭터들로 오래도록 기억된달까.캐릭터의 역할이라던지 대사라던지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인물들의 성품이나 이미지만큼은 확실하게 각인되어 있는 영화다.만화 타짜가 그러하듯이 명대사들이 많지만, 정마담의 "나 이대나온 여자야~"말고는 딱히 없고,김혜수 > 김윤석 > 유해진 > 백윤식 > 조승우 .... 대충 이런 순서로 각인됨. 중요한 건 조승우님이 결코 모자라다는 게 아니라는 거!!!저들의 '분신'이 지금 이 시각에도 타짜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것만 같이 그렇게 강렬한 캐릭터들이었다. 허영만 옹의 <
언양불고기 맛집 식객 허영만의백반기행 진미불고기
By 김부장 낚시 보드 스키 이야기 | 2024년 3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