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플레이중 잡설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7년 7월 23일 |
소녀전선 자체는 처음 해 본 것은 아닙니다. 작년 말 즈음에 중국의 비리비리판으로 열흘 가량 잠깐 즐긴 적이 있었는데, 뭐가 문제인 건지 로그인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 강제로 접어야 했었습죠. 이번에 한섭이 나오면서 지인들간에 다 같이 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바람에 저도 빅-웨이브에 다시 올라타게 된...(덕분에 혼자 하던 모바일 게임들 중 우선 순위에서 심포기어 XD가 와장창 밀려서 결국 접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게임에 그리 오래 붙잡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지인들 대비 렙업 속도는 깨나 느린 편이었는데 어쨌든 며칠 전 5링은 전부 달성 완료. 저 조합에 리베롤 넣는 게 영 아니라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만 역시 애정 아니겠습니까(??) 이 다음 뭘 해야하나 좀 고민중이었습니다(IWS-2
요즘 모바일 게임 근황 (모바일 게임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21년 5월 19일 |
그 동안 안했던 모바일게임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 준비만전으로 유명한 군수과장 MG4의 개장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 개장도 원판과 다르게 성능이 꽤 괜찮다고 하는지라 레벨 24 밖에 안되던 MG4를 냅다 키워주기로 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업글 자원들을 죄다 털었습니다. 춘전이 개장 나오면 써야하는 자원도 썼기에 당분간 인형개조는 무리. 포인트는 개장해도 안 쓴다는 점(…)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 신캐인 하나오카 유즈의 픽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즈는 관통속성에 신비속성 장갑의 캐릭터라서 지금의 저에게는 큰 필요가 없지만, 신캐잖아요? 그래서 냅다 모아놓은 돌들로 가챠를 돌렸죠. 결과는 이런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