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사회인인 애니 너무 적지 않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6월 6일 |
1왤까 보고 싶은데3시청에서 일하는거 뭐 그럭저럭 재밌었다18>>3 서번트 서비스 좋았지 뭔가 본편의 재미랑 다르다고 이상하게 비난당했지만그렇게 안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난... 4예스터데이 하잖아8만화라면 많지만 그런 거 읽는 녀석은 애니 안보고 우시지마나 고르고 같은거 코브라도 있네11일본에서 애니는 아이용으로 만들어지니까13딱 떠오른게 서번트 서비스 코바야시 씨네 메이드래곤 도우미 여우 센코 씨15파도여 들어다오도 봐줘라16시로바코는 히트했지만 속편은 미묘?19단순하게 만들기 힘든거 아냐? 자기가 종사하지 않는 직업을 조사해서 제대로 된 이야기를 만드는게20청춘이 아니니까 (´・ω・`)21애니 보는 고객층에 사회인의 이야기를 해도 어쩔 수 없잖아
몬스터 호텔 - 말초적으로 즐기지만, 아동만을 위한 작품은 아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1일 |
즐거운 주간입니다. 이번주에는 딱 편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들이 줄줄이 예정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주간이 편하기도 하고 말이죠. 게다가 이런 저런 다른 작품들의 경우는 딱 마음을 비우고 빼 버릴 수도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번주엔느 고이장히 편하게 볼 작품들이다 보니 그다지 할 말이 많지 않다는 사소한 문제도 있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보는 데에 즐거무면 되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할 때는 항상 내는 결말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뻔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재미는 하는 편이며, 이야기적으로 이 정도면 즐길만 하다 라는 결론 말입니다. 사실 어찌 보면 웬만한 영화보다도 믿을만 한게 애니메이션일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영화판
2012, 주관성이 팍팍 가미된 보길 잘 했다 싶었던 애니 베스트5
By Twisted Life | 2013년 1월 1일 |
2012년 결산 1부(?)였던 게임 포스팅 다음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사실 올해 본 작품을 모두 쓰려했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가장 느낌이 좋았던 작품 5개만 뽑아봤습니다. 트윗에서도 썼지만 2012년은 1월을 가짜 이야기로 시작하고, 12월의 마지막날을 고양이 이야기 흑으로 마무리짓게 생겼네요 ㅋㅋ 참고로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들은 해당 작품의 공식 이미지를 사용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만약 개인작품이 있다면 덧글 달아주시면 교체하거나 출처찾아서 표시하겠습니다. 보길 잘 했다 싶었던 애니 BEST 5 5위. 빙과 키니나리마수! 1~4위는 바로 뽑았는데 5위가 가장 고민됐네요. 뭘 넣을지, 뭘 제외할 지. 하지만 에루가 귀여우니 빙과를 넣었습니다. 작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