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나나세×노무라 슈헤이, '전영 소녀' 호화 특전이 담긴 블루레이&DVD가 발매
By 4ever-ing | 2018년 3월 7일 |
니시노 나나세(노기자카46)와 노무라 슈헤이가 더블 주연을 맡은 '전영 소녀~VIDEO GIRL AI 2018~'(TV도쿄 계 매주 토요일 24:20~)의 블루레이&DVD가 10월 3일(수) 발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윙맨', 'I"s' 등 주간 소년 점프 황금기를 지탱한 작가 카츠라 마사카즈의 대표작 '전영 소녀'를 실사 드라마화한 동 작품의 원작은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연재되어 누계 발행 부수 1,400만부를 자랑하는 SF 연애 만화의 금자탑이다. 드라마는 원작의 25년 후인 2018년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야기는 고등학생 모테우치 쇼우(노무라)가 삼촌의 집에서 발견한 한개의 비디오 테이프를 재생하자 25년 전에 봉인되어 있던 '비디오 걸'이 화면에서
노기자카46 홍백가합전 첫 출장 결정!!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11월 26일 |
오예!!! 드디어 오랜 비원을 이루는군요ㅠㅠ 작년에 90% 결정됐다가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애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던가.. 시간은 짧겠지만 애들이 즐겁게 노래 부르는 모습만 볼 수 있다면 좋을 듯.. 그리고 뮤즈도 홍백 참가가 결정됐군요. 정말 이 쪽은...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고밖엔 할 말이 없네... 애니메이션 쪽으로는 미즈키 나나, 레보에 이어서 세 번째인 듯? 암튼 다 잘 되서 다행입니다. 이번 홍백이 기다려지네요ㅇ>-
카츠라아키라
By MAIZ STACCATO | 2024년 5월 7일 |
'젊은이들', 60년대의 명작 드라마가 현대판으로 부활.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들이 5형제로
By 4ever-ing | 2014년 3월 12일 |
1966년 후지TV에서 방송된 명작 드라마를 기반으로 한 연속 드라마 '젊은이들'(若者たち)이 7월기에 후지TV의 개국 55주년 기념 작품으로 방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쪽의 나라'의 연출가 스기타 시게미치가 연출을 맡아 쇼와판의 타나카 쿠니에, 하시모토 이사오, 사토 오리에, 야마모토 케이, 마츠야마 세이지가 연기한 5 형제를, 츠마부키 사토시, 에이타, 미츠시마 히카리, 에모토 타스쿠, 노무라 슈헤이가 연기해 당시의 작품을 기반으로 하면서, 지금의 사회상을 그려낸 현대판 청춘 군상극이다. '젊은이들'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형제들이 힘을 합쳐 살아온 가난한 5남매가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직 남아있는 전후의 상처, 사회의 빈곤, 학력 사회, 학생 운동 등 당시의 사회 문제를 선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