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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2016) 울면서 감상
"이제 블로그 열심히 해야지!" 라고 결심했으나 최근의 이례적인 폭염때문에미친듯이 뜨거워진 노트북 자판에 내 팔목이 화상을 입는게 먼저인지 노트북 기판이 녹아내리는게 먼저인지를 시험해보고 싶진 않았기에사람으로 드글드글한 카페로 피신해서 오랜만에 포스팅질 :D 근 십여년간 늘 제일 좋아하는 영화배우로 꼽아온 맷 데이먼의 제이슨 본을 보았다. 옹주님 영화와 작전 영화에 밀려서 상영관이 훅 줄어든 금요일 아침에 봤는데도 자리가 꽤 차 있어서, 그리고 지인들과 대화하면서 이 영화 봤다고 말했더니 "와! 나도 볼건데! 어땠어?" 라고 말하는 걸 보니 이 시리즈에 대한 팬심을 가진건 나뿐만이 아니구나 싶었다. 그럼에도 상영관이 줄은것과 다들 '볼건데' 라고 말하고 실제로 봤다는 사람은 없는걸 보니...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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