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의 세계는 잔인하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6년 12월 18일 |
어릴 적에는 작았던 그녀가 오랫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말 그대로 폭풍성장해서 돌아왔는데 왜 10년동안 살아남은 컨텐츠의 아이돌은 전혀 성장하지 않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3주차 주말 특전 정보-이세계 포스터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증정
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3년 11월 9일 |
신데마스가 오리콘을 또 괴롭히는 중인듯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3년 1월 25일 |
이 처자의 앨범이 니트아이돌 안즈의 전철을 밟을 요량인지 안즈와 마찬가지로 시작하자마자 오리콘차트 5위를 달리고 있는 중인듯 합니다. CD2탄때 좀 차분해지나 싶더니... 이번 CD 3탄은 부속된 카드들이 게임내에서 한창 진행 중인 랭킹이벤트에서 3배수카드 떡밥으로(대체제인 메어리의 일시레이드불가도 이 효과의 극대화를 노린거겠지 훗) 오리콘차트에 더 할 나위 없이 잔인한 만행을 저지는 중. 그냥 카드만 던져줘도 기본 2만장에 톱캐릭터은 4만장을 찍고 있는 게임의 캐릭터송에 기어스의 주박을 씌운 셈아닌가 이거? ㄷㄷㄷ 게임내적으로 현재 어지간한 수준의 무과금유저들은 이 CD를 안사고 베길 수가 없는 상태 ㅡ_ㅡ.. 게임의 특성상 중복카드가 안되기 때문에 나머지 인원들로 덱을 구성할 요량인 유저들은 골고루
작품에 대한 관심 → 안의 사람에 대한 관심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8월 8일 |
코토호노마키 중 있었던 일의 재구성...아니지, 있는 그대로 있었던 일(...) 아직도 성우가 활동하는 걸 보면 환상이 깨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죠. 성우가 나와서 행사를 하거나 안무를 하거나 하는 걸 보면 싫어하는 분 있죠. 물론 취향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하라다 히토미 사건 이후로 그녀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식었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반대로 생각하면 안의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으면 캐릭터에 대해서도 더욱 흠뻑 애정을 기울일 수 있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안쪽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면 또 이게 굉장히 재미있어요. 예능프로같음. 특히 아이돌을 다룬 작품은 안의 사람이 목소리만 잘 낸다고 되는 게 아니고, 콘서트에 안무에 다양한 것들을 소화해야 되지요. 그건 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