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vs 상대팀별 타율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7월 4일 |
삼성전 타율만 보시면 됩니다.(...) 현재까진 HOT 삼성 COLD 넥센..
장성호 롯데행.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2년 11월 27일 |
롯데, '스나이퍼' 장성호 영입…신인 투수와 맞트레이드 헐 레알?; 공격력을 높이려고 신인투수와 맞바꾼것같은데...특유의 타격자세를 롯데에서 볼 수 있게 된건가...안타치고 오예오예하는걸 내년부터 볼 수 있나 PS. 장성호 올해 기록이 궁금합니다; PS2. 장스나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07년에 만루에서 아웃된게 아쉬워서 방망이를 내리찍은 장면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이대호가 한기주로부터 만루포를 친날이기도...)
롯데맨 장성호, ‘2개의 3할’ 재도전할까?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2월 24일 |
‘스나이퍼’ 장성호가 새로운 둥지를 얻었습니다. 지난 11월 말 장성호는 대졸 신인 좌완 투수 송창현과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서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습니다. 해태 시절을 포함한 KIA와 한화에 이은 세 번째 팀에 몸담게 되는 것입니다. 롯데는 스토브리그에서 FA 홍성흔과 김주찬이 팀을 떠나면서 타선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나란히 2할 9푼대의 타율을 기록했던 두 선수의 이적으로 타격 20위 이내의 롯데 타자는 0.314로 타격 3위를 기록한 손아섭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활화산과도 같았던 롯데 타선의 약화로 인해 장성호의 어깨는 무거워졌습니다. 내년 시즌에는 손아섭과 전준우가 3번과 4번 타순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성호는 5번 타자로서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
2013시즌 4경기로 살펴본 롯데 평가(타자편)
By 다야씨의 음흉한 공작소 | 2013년 4월 4일 |
달랑 뭐 4경기 보고 뭔 평가냐 하겠지만, 나름 기대한 바도 있었고, 실망하게 된 바도 있어 몇자 써본다. 걱정은 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타선은 지난해보다 더욱 안좋아졌고, (나름 무게감이 있다고 할만한 둘이 빠졌으니 당연한거 겠지만...) 투수쪽도 (좋건 나쁘건)대학감독이 짜놓은 판에 FA 선물이 있으니 그나마 낫지 않을까 했지만, 몇명이 좀 불안불안... 1) 손아섭(★★★★☆) 경기를 본 사람들 모두가 큰 이견이 없을듯 하다. 시즌초에 이친구 안터졌으면 경기 어떻게 끌어 갈려고 한건가 싶을정도니... 어제도 어쨌든 안타치면서 4경기 연속 안타치고 있고, 어제나온 호수비는 뭐 손가락을 치켜들지 않을수 없을정도... <이제는 손아섭과 여덟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