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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극장 (Theater of Blood, 1973)
1973년작 “피의 극장”은 영국을 배경으로 빈센트 프라이스가 맛이 간 늙은 셰익스피어 전문 대배우로 나와서, 사람을 하나 둘 극장으로 끌어 들인 뒤에 셰익스피어 연극의 장면을 연출하는 미친 짓을 하면서 잡아 죽이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이 왜 이런 짓거리를 하냐면, 연기에 대해 평론가들에게 너무 심한 모욕을 받아서 인생을 포기할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복수로 평론가를 하나 둘 잡아 죽이는 것입니다. (포스터) 이 영화는 이런 부류의 연쇄 살인 영화의 핵심을 잘 잡아 가고 있어서, 영화 내용은 차례 차례 살인을 어떻게 하는 지 다양하게 보여 주는 것이 거진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 살인 방식이 하나 같이 셰익스피어 연극에 나오는 죽음 장면을 따라하는 미치광이 놀음이라서, 그 특징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