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비치 두앙짓 리조트 가족여행 (2011.07.22~2011.07.26)
By 河馬의 寫眞遊戱 | 2012년 7월 19일 |
푸켓 빠통비치에 있는 두앙짓리조트 여름휴가.. 원래는 홀리데이인 리조트 푸켓을 가려했으나 이때 당시 중국 여행객들이 푸켓에 무지하게 몰려와 정말 어렵게 어렵게 구한 리조트였다. 디럭스룸 3300바트 조식은 3인까지 어린이 조식요금 275바트 추가..(가격은 절대 안착하다..) 시설은 그닥 훌륭하지 않았지만 정원과 수영장이 넓고 조용했던 리조트.. 4식구가 한방에서 잘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화장대와 베란다 사이에 있는 침대가 생각보다 넓어서 4명이서 불편하지 않게 잘 지냈다.. 방도 나름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한듯.. 사진에 나온 모든곳이 리조트내의 풍경이니 그 넓이 만큼은 빠통에서 일등이 아닐까.. 도착 다음날은 피피섬과 카이섬 스노클링 체험.. 푸켓에 와서 배도 타고 스
12.08.12 [방콕] 위만멕 궁전쪽으로 가볼까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9월 19일 |
몇몇 사람들이 말하기에 위만멕 궁전이 왕궁보다 더 좋았다고 한다. 몰랐는데, 왕궁에서 전체 입장권을 사면 거기에 위만멕 궁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여기는 긴바지를 입어야 입장이 가능한 곳들이 있다. 나중에 확인결과 대여는 없고 판매는 하며, 샌들이나 티셔츠는 상관하지 않는다. 걸어가다보니 보인 건물 아마 쭉 올라가다 이 건물이 보인 곳에서 오른쪽으로 꺽었던것 같다. 이 길로 쭈욱가면 파야타이로 간다. SI Ayutthaya road. 이게 거리 이름이다. 거리 분위기가 달라져서 왼쪽을 보니 라마 5세 동상이 보인다. 저쪽이구나 싶어 걸어간다. 동상 오른쪽 동상 왼쪽 뒤돌아서 찍은 사진 울타리를 돌다보니 이런게 보인다. 흠... 여기도 입구인가? ARTS OF THE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