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을 달리는 태양 12화를 보며....
어벤저스 애니를 보니 아카리에게는 이사람 수준의 멘탈이 필요할 것 같아. 친구들을 위한다는 전형적인 착한 마음은 좋은데 멘탈이 이를 못 따라주니 원.... 아카리에게는 뭔가 "신념"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화수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전개가 갑자기 뜬금없이 전개되니 맥이 좀 빠진다. 역시 비인기작이니 어쩔 수 없달까? ps.교배라니.... 무.. 무서워.... 만약 일설이 사실이라면 이건 최악의 불륜이잖아?! ps2.왠지 루나 변신후 모습이 바뀐 것 같은데...
스피릿 / The Spirit (2008)
By 멧가비 | 2014년 4월 29일 |
감독 꼽사리로 참여한 '씬 시티'의 성공으로 프랭크 밀러는 뽕을 맞은 듯 취했을 거다. 자신의 능력으로 영화가 성공한 것 같았겠지. 게다가 자신의 작품을 원작으로 삼은 '300'도 흥했다. 시바 나도 할 수 있는 거였네! 급기야 자기가 직접 각본, 연출을 맡아 영화 한 편을 대차게 말아먹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결과는 겨우 적자를 면한 수입에 만장일치 혹평. 누가 보면 '씬 시티' 속편인 줄 알았을 거다. 그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형식'만'을 그대로 답습하는데, 잡지에 실리는 간지나는 지면 광고같은 비주얼'만'이 두 시간 내내 이어진다는 건 과유불급이요, 광고 화면 만드는데 집중하느라 스토리 텔링에 신경쓰지 않는 것은 주객전도다. 스타일로 흥한 자 스타일로 망한다고 했던가. 비장해야할 부분에선 웃기고 웃겨야
[예고편] 돌아온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3"
By dunkbear의 블로그 3.0 | 2012년 10월 24일 |
아, 마지막으로 조금 전에 올라온 마블의 액션히어로물인 "아이언맨 3 (Iron Man 3)"의 예고편입니다.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마치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데 과연 "아이언맨 2" 의 다소 아쉬운 평가를 이번에 만회할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를 필두로, 기네스 팰트로우 (Gwyneth Paltrow), 돈 치들 (Don Cheadle), 가이 피어스 (Guy Pearce), 벤 킹슬리 (Ben Kingsley), 존 파브로 (Jon Favreau) 등 이 출연하고, 메가폰은 "키스 키스 뱅뱅"을 연출했던 세인 블랙 (Shane Black) 감독이 잡았습니다. 자신만만하면서도 천재적인 사업가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환영을 달리는 태양,전희절창 심포기어 2기 5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8월 5일 |
1.환영을 달리는 태양 5화 문어 수화기라니...참고로 몸통은 항아리였던가 주위사람들이 죽어가는 환영을 달리는 태양 5화! 이게 무슨 꿈도 희망도 없는짓이냐... 되돌릴방법은 없는데 주위사람들이 괴물이 됨... 허허.... 진짜 이 애니는 제 2의 마마마를 노리는건가.... 2.전희절창 심포기어 2기 5화 노래 잘하긴했는데 이왕이면 듀엣 캐릭터송을 신곡으로해주지...뭐 듀엣곡 다른것도 나올거같지만요 히비키는 매일매일이 멘붕인 전희절창 심포기어 2기 5화! 1기에서 멘붕을 거쳐서 강해진 히비키! 2기에서는 잘해내는가 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인기도 없고 노래도 못불러서 멘날 까이는데 멘붕까지 또준다뇨 멘붕은 1기로 끝이 아니였단 말입니까! 그리고 마리아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