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평가는 좋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2월 19일 |
1달링 인 더 프랑키스 2아니마엘 99>>2 좋다안본 애니가 없어...?! 3전국 콜렉션4마도사 후보생의 교관5삼자삼엽23>>5 평가 나쁘던가????6채운국 이야기7아크더래드 18정해하는 카도9샬롯10어느 비공사에 대한 연가 11코드기아스12THE 빅오13코믹걸즈14레 크리에이터즈15유루캠 67>>15 평가 무진장 좋잖아71>>67 너네들이나 캠퍼한테는 말이지16앱솔류트 듀오18시드 데스티니19바쿠온!20방과후 플레아데스21WUG24여름색 기적 25부부키 부란키27전우28키미키스29건담 X 30공전마도사의 교관 금주영창31평가라기보다 매상이 나쁜 느낌인데 롤링 걸즈32천원돌파 그렌라간3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36두개의 스피카
디즈니 신작,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3일 |
이 영화도 슬슬 공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궁금한 상황인데, 드디어 디즈니가 새 세대의 여주인공을 찾아가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전통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새로운 면을 강하게 드러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든 것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번 작품이 아쉽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상한 데에서 전통주의자이다 보니 디지털이 아닌 셀화 애니가 그리운 상황이라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이미지 좋긴 합니다. 다만 용 디자인이 좀....찾아보시면 압니다. 동양 용을 금붕어로 해석 해놓은 모습이라;;;
"극장판 주술회전 0"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16일 |
솔직히 저는 주술회전 잘 모릅니다. 그런 고로, 이 포스팅은 땜빵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들은 이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