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만 난해하다, 마치 인생처럼 '그레이트 뷰티'

중독...|2014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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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난해하다, 마치 인생처럼 '그레이트 뷰티'

아름답지만 난해하다, 마치 인생처럼 '그레이트 뷰티'

중독...|2014년 9월 1일

오랜만에 굉장히 난해한 영화를 만났다. 제목과 대강의 줄거리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총체적 난국. 집에서 관람했던 게 더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고, 많은 대사와 두서없는 장면들은 나를 수면의 세계로 이끌었다. 이 영화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들에게는 매우 아름다울 영화, 그러나 그 외의 모두에게는 난해했을 '그레이트 뷰티'다. ** 스포일러 조금 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이 영화의 최대의 미덕은 아름다운 화면이 아닐까.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어디에다 카메라를 갖다 대어도 그림이고 예술인 나라지만, 특히나 이 영화에서는 정말 아름답게 그려진다. 아마도 그 이유는 일반 관광지를 서칭한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에서도 상류세계를 그려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풍광으로 이야기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