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벌어먹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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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해야되는것이긴 하지만... 이 펜션을 오픈한 첫해는 뭣도 몰라서 막 가격을 후려치기 했지만 이 정도로 못파는건 아니였다. 작년부터 경기가 죽어나가는지 예약이 뜸하더니.. 올해는 4명기준 가격으로 평균 10만원도 못 받고 방을 팔 줄이야... 뭐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너무 많은 펜션과 캠핑장이 전국 곳곳에 생긴 탓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국내를 덜 놀러 다닌다고나 할까. 더운 이 여름날 청소하는 동안 내내 파리가 내 몸에 앉아서 놀 정도로 힘들게 일하는데도 그 노동력을 생각해주지 않는 인심 덕분에 올해부터는 나라가 망하는구나..를 정말 체감을 하고 있는 중이긴 하다. 전력소비량이 과하게 줄었다는데.. 덜 더워서 에어컨을 덜 틀었다는데 말이야 방구야.. 어느 분께서 공장들을 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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