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이 갓캐릭은
By 게임 좋아해? | 2018년 9월 17일 |
인터넷하다가 우연히 이 캐릭터를 보고 바로 꽂혀서 찾아보니 '벽람항로'의 '다이호' 였습니다. 이번에 일본서버가 1주년을 하면서 나온 캐릭터같던데 파괴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실 저는 배 쪽은 잘 모릅니다. 칸코레도 꽤 오래했었고 벽람도 일섭오픈하고 좀 했었지만 영 정이 안가더라고요. 장비를 알아먹기 힘든것도 한 몫 했지만요. 어쨌든 벽람항로 한국서버가 검열당했다가 풀렸다는 소식을 듣고 깔아봤습니다. 레벨 25찍을동안 안나왔네요. 1.8%가 결코 높은건 아니지만 다른 게임들 확률에 비하면 나올법도 한데 말이죠...한정건조가 10/7까지던데 그 전에 나오면 돈 좀 쓰고 즐겜 해볼생각입니다. 안나오면...10/6에 리세해서 스타트하거나 안할거같네요. P.S:구축쪽은 로리밖에 안보이던데 그 외엔
안드로이드 퍼즐 게임 Atomas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20일 |
![안드로이드 퍼즐 게임 Atomas 비추천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6/08/20/c0215335_57b7d7557406c.png)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퍼즐 게임들중에는 대부분 2개 혹은 3개쯤 같은 타일이 나열되면 파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파괴되거나 뭉쳐지거나 하는 경우에 있어서 추가로 특정 아이템이 촉매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지요. 그런 유형의 게임들은 아쉽게 많은 종류가 탄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유형의 게임이 되면 그런 아이템의 등장등에 대한 밸런스잡기가 괴랄스럽게 어려워지기 때문이지요. 그냥 파괴되는쪽이 유저들에게 더 잘 먹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런 게임들이 안나오는것은 아니며 잘만든 게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잘만든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게임들보다 더 힘든 밸런스 맞추기 작업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개발자들도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밸런스를 잘못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