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렙의 미학

랩소디의 게임만담|201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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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렙의 미학

랩소디의 게임만담|2013년 10월 26일

지금은 사정 상 구현하지 못하지만 유저의 레벨링에 있어 어떻게 게임하는 이용자가 즐거워질 수 있을지 고민해본 적이 있다. 왜냐면 레벨링은 곧 노가다이고 이걸 극복하기위해 가시적 목표로 퀘스트 등이 제안되었지만 한편으로 그것만으론 부족하기에 어떻게 해야 유저들이 재미있게 레벨링을 견뎌낼 것인가가 당시 나의 화두였기 때문이다. 그때 내 생각은 10렙 단위로 유저들은 게임에 특별한 감정을 갖는다는 것이었다. 뭐 당연한 소린데. 그럼 이걸 유저에게 어떻게 즐거움으로 다가가게 할 것인가? 난 10렙에 도달하려는 유저는 8렙부터 행복해지게 만들어야 한다 생각했다. 9렙이 되면 유저들은 10렙에 도달할 수 있단 기대감에 게임을 열심히 하겠지만 8렙단위에서 지칠 수 잇다. 고로 반대로 8렙엔 부스트를 줘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