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다크니스

사호|2013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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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다크니스

사호|2013년 8월 26일

스타트렉:다크니스 전작인 비기닝을 별로 재미없게 봐서 별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하네요; 각본이 진짜 무슨 80년대 꼴마초 B급 액션 영화 보는 줄 알았어요. 테러범이다! 으아악! 함장님! 함장님을 죽인 원수!오해하지마. 사실 나도 이용당한거임. 훌쩍 ㅠ_ㅠ 헐; 칸...그 동안 많이 아팠엉?병신들아! 사실 난 진짜 테러범이다! 난 진화한 신인류! 너희들은 다 죽어버려라!칸! 이 나쁜놈! 정의의 커크가 널 용서하지 않겠다! 와 나 진짜 이 무슨 얼토당토 않는; 존나 평면적인 케릭터인데 이걸 배우가 살렸어요 진짜. 커크의 행동은 또 어떻구요. 시작부터 끝까지 커크는 그냥 뇌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케릭터로 묘사됩니다. 그저 순간순간 가슴이 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