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1땐 엑소 안빨면 사회에 대한 반항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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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거의 엑소 팬질하는게 당연한 의무같은거였고, 그만큼 누가봐도 신드롬 쩌니깐。 거의다가 책상에다 엑소 로고 수성화이트로 낙서하고, 공책에다 엑소 멤버들 빙의글 쓰고, 점심시간에 방송부가 엑소 노래 틀어주면 존나 춤추고 복도에서 노래 따라부르고 ㅋㅋㅋ 나는 친구들과 엑소 포카교환하고 앨범굿즈 가져와서 서로 놀고 그러면 어느새 하교시간이고- 존나 재밌었음。고2땐 머글들이 좀 많이 반에 편성됐고 그나마 있던 빠수니가 엑소앰 두명과 약뱅앰 한명 잡덕 두명이였고. 고쓰리때도 빠수니들 졸라 많았음 내 친구가 비스트 팬이였고, 슴덕 한명,죄순이 한명, 블락비팬,엑소팬,세븐틴팬,젝스키스팬,방탄팬, 망돼벨벳팬 등등 존나 많았음 그냥 머글년들도 아이돌얘기 존나 했음. 뭐 그냥 그랬다고^.< 현재 내 주변에도 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