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수건의 '그 분'이 침대로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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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수건의 '그 분'이 침대로 오신다.
헐벗은 여인네들이 넘쳐나는 '그 바닥'에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인기의 정점에 올라있는 사내가 두 명 있습니다. 시리즈의 최신작에서 딸내미 바보가 되버린 '이 분'과, 노란 수건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 분'. 에...핑크 파인애플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다 건너 일본에 있는 애니메이션 브랜드로 착한 어린이는 알면 안되는 애니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쪽 바닥에서의 명성이야 두 말 할 것도 없는 회사죠. 2005년인가에 까딱하면 도산할 위기까지 가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무사히 20주년을 찍은 유서 깊은 회사입니다. 바꿔서 말하면 무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남자들의 친구(...)였다는 거고... 여하튼 20주년도 됐겠다, 핑크 파인애플에서 애태까지 자신들이 제작한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