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아!! 이겼다..
솔직히 오늘은 질 줄 알았습니다.. SK의 마리오와 두산의 노경은의 대결.. 승부는 한축을 기울어질 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노경은은 오늘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6과3분의2이닝동안 3피안타 10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자신의 최다이닝수를 5년만에 경신하였죠.. 1회에 1실점 이후 완벽하게 SK타선을 틀어막으면서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단 아쉬운 점은 타선이 2점만 뽑아줬으면 선발승을 차지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그렇지 못했다는 점. 그래도 패전투수가 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뒤를 이은 홍상삼과 프록터도 기대에 부응하듯 잘 막앗습니다. 프록터는 한국데뷔 후 첫 승리투수가 되엇습니다.. 타격에선 할말 많습니다만 무엇보다 반가운 점은 두목곰과 기계의 부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