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 - 오즈맛이 아닌 스파이더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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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 - 오즈맛이 아닌 스파이더맨맛.
*참고로 이 리뷰는 오즈의 마법사의 전 시리즈를 예전에 모두 정독한 사람, 그러나 오래되서 그 기억이 가물가물한 사람의 시점에서 보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지적질을 하는데 있어 다소의 구멍이 있을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오즈의 마법사. 기대반 걱정반으로 봤습니다. 원작동화를 망친 여러 헐리웃 이야기들이 생각나서 말이죠.이것도 그냥 화려하기만 하고 원작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작품이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고요 뭐. 그런건 재끼고 생각해보죠. 일단 전체적 스토리는 나쁜남자. 오즈를 중심으로 흘러갑니다.전체 3줄 요약 하자면 바람둥이 기질의 별볼일 없는 유랑서커스단의 마법사 오즈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기구를 타고 도망을 가죠. 그러다가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고...이후는 우리가 아는 오즈 스토리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