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 초반 플레이 감상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2월 5일 |
넷마블 신작,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 1시간 전인 12월 6일 자정에 서비스 개시했습니다. 저도 몇 년전에 3달 정도 즐겼던 게임인지라 모바일 버전도 조금 기대를 하며 플레이해봤습니다. 섭폭을 막기위해서인지 서버가 처음부터 수십개가 있군요 ㄷㄷ; 피씨판의 모델링은 그대로 구현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온지 오래된 게임인지라 그래픽적으로 우와~ 할 수준은 아니네요. 옆동네 검은사막 퀄이 훨씬 좋기도 하고. 예전에 린 소환사 했었는데 기공사밖에 없군요. 어쨌든 그때 그시절 커스터마이징으로 캐릭터 생성완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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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유로의 꿈 | 2024년 2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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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25일 |
이 영화는 사실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평가가 이미 나온 상황이고, 그 평가가 아무래도 그다지 좋지 않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피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나름대로 계속해서 지켜보던 감독이었던 상황이다 보니 도저히 피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기도 했죠. 사실 평가가 좋지 않아서 이번에 발을 뺄까 하는 고민을 했습니다만, 결국 극장에서 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을 하게 만든 이유는 사실 우디 앨런 때문입니다. 바로 이번 영화의 감독이면서 지금까지 꽤 많은 영화로 연출력을 인정 받았던 연출가이자, 의외로 상당히 괜찮은 배우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최근에 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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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4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