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소녀 복수단'을 보고..

앤잇굿?|2014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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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소녀 복수단'을 보고..

'관능소녀 복수단'을 보고..

앤잇굿?|2014년 8월 17일

포스터랑 제목만 보고는 그저 그런 저예산 B급 영화겠거니 하고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역시나 그저 그런 저예산 B급 영화였다. 그러나 뭔가 특별한 게 하나는 있었다. 저예산 B급 영화를 이래서 끊을 수가 없다. 대부분은 그저 그런 B급영화로 끝나지만 가끔은 그저 그렇지만 뭔가 특별한 게 하나는 있는 B급 영화가 있다. 이 영화의 특별한 건 여주인공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의 몸매였다. 범상치 않았다. 처음엔 그냥 늘씬한 정도로 보이지만 계속 보다보니 그냥 늘씬한 정도가 아니었다. 뭔가 특별했다. 어느 순간부터는 영화는 안 보이고 여주인공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의 몸매만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영화를 잠깐 멈추고 검색을 해봤는데 역시나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그녀는 전직 발레리나였던 것이다. 발레리나들만 모아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