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반의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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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반의 탄원서

특별반의 탄원서

잠시나마였지만 꿈같았던 온천장 사업도 끝나고 밀레니엄 목욕 시설과의 사기 계약(?)으로 체리노의 심기를 건드린 바람에 버려진 구교사에서 추위를 견뎌 하루하루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특별판 두 친구 - 노도카와 시구레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지식해방전선의 메루에게 간절히 부탁했는데 메루가 온천장 운영일지에서처럼 괴상한 장르의 소설만 적어나갑니다. 본인이 주역인 학원동인이야기에서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일 뿐. 지나가던 용역부가 제대로 된 탄원서를 뚝딱 적어주자 감탄을 금치못하는 노도카. 그러나 체리노가 귀찮아하고 무시해버릴 변수도 있기에 사족을 넣는데... 그걸 받은 체리노는 저주를 부르는 편지라 무시하고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