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쐐기 투런' 롯데, 선두 SK 격파…0.5G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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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대호 기자] 이대호 공백은 없다. 4번 타자 홍성흔의 시즌 3호 투런포를 앞세운 롯데 자이언츠가 선두 SK 와이번스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감했다. 롯데는 1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시즌 3차전 경기에서 홍성흔의 쐐기 투런포와 선발 송승준의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호투에 힘입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는 것과 동시에 시즌 6승(1무 3패, 승률 .667)째를 거두며 선두 SK를 0.5경기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공동 2위다. 반면 SK는 선발 박종훈이 아웃카운트 두 개만 잡으면서 1피안타 5사사구 3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뼈 아팠다. 시즌 3패(7승, 승률 .700)이 된 SK는 주중 사직 원정 3연전에서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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