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워 감상 하면서By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 2014년 8월 2일 | 진정한 레일워를 보여주지 감상하는 내내 내용은 머리에 안들어오고 요 두놈만 머릿속에서 맴도는군요. 성우장난 열차를 동경해 왔던 소년은 커서 열차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랄까...(....) 아 그리고 여캐들 몸매가 좋더군요. 그런 동글동글한 그림체.... 얇은책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