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섬3, 마무리,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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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섬3, 마무리, 일단은.
나온 걸 알고서도 한참을 일부러..라 해야 할지 여튼 신경을 끄고 있다가, 어제야 첫 플레이를 끝내고 엔딩과 진엔딩(크레딧 이후의 내용)을 봤다. 화이트아일랜드처럼 애초부터 엄청 두근두근하며 시작한 게 아닌 탓에 지금 글을 쓰면서도 미적지근하지만 그래도 하는 동안은 조금 빠져들기도 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림체나 분위기는 화이트아일랜드 때와 같은데 안드로이드에 먼저 나오는 바람에 화질이 좀 나쁘다. 그땐 아이팟으로 플레이해서 캡쳐도 모두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사용한 스마트폰은 캡쳐 기능이 없었던 것도 약간은 아쉽고. 하긴 그때만큼 캡쳐 욕구가 강하진 않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꿍얼꿍얼 하면서도 뭔가 하고 싶은 말은 있다고 썰을 시작. # 지훈 루트 - 시작은 좀 뜬금없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