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3회::내 언니는 내 며느리, 벌써 예측 가능한 결말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1월 24일 |
콜래트럴 이펙트
By 나의 목소리 | 2018년 3월 21일 |
-영국의 어느 밤거리, 이주 노동자 피자 배달원이 피살 당해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형사가 투입된다.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이민자와 난민, 소수자들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형사 역을 맡은 주연 배우는 ‘캐리 멀리건’이다. 넷플릭스와 BBC에 공개된 드라마 <콜래트럴 이펙트>의 간단한 정보다. -캐리 멀리건이 맡은 캐릭터는 임신 6개월째인 형사 역이다. 형사가 임신한 상태를 서사를 진행시키는 특수한 조건으로 삼는 게 아니라 일반 상태로 삼았다는 점이 일단 <콜래트럴 이펙트>의 첫 번째 미덕이다. 놀라울 정도로 극중에서 임신한 상태에 대한 언급이 드물다. 임신을 하고 일을 한다는 것, 이 자체를 어떤 난관으로 삼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형태로 바라보게 만든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 배인혁 4회 떠오르다
By 덕빛★ | 2023년 12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