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비 오는 알라메다 공원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6월 8일 |
2017. 08. 28(월) / Centro Historico, Ciiudad de Mexico 쿠바로 가는 날 아침.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그래도 많이는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예술의 전당이 있는 빠르께 알라메다(Parque Alameda 알라메다 공원)인데.숙소 앞에서 공원이 1분 거리이고이곳에서 공항버스를 타면 되기 때문에..공원 한번 둘러 보고 쿠바로 떠난다. 시내 중심가에 있는 이 공원은 여전히 좋다.뭔가 살아 숨쉬는 느낌..
[멕시코] 오전에 본 풍경 - 똘루까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2월 5일 |
2016. 12. 30, 금 / Toluca, Estado de Mexico 이틀간 머물었던 똘루까(Toluca)를 뒤로 하고 다시 멕시코시티로 간다.마지막 똘루까를 떠나기 전에 한번도 시내를 둘러 보았다.내가 머물었던 호텔 앞에 있던 영화관.차에 뿔을 달고 다니는 센스.시내에 있는 광장.언덕에 올라서 본 시내 풍경.아디오스 똘루까일줄 알았는데나중에 다시 왔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청 옆 광장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7월 24일 |
2017. 07. 11, 화 / Zona Centro, Guadalajara, Jalisco 과달라하라 시청(Palacio Municipal de Guadalajara).그 옆에 정차된 시티 투어 버스.계속해서 비가 오는 바람에 버스 탈 엄두가 나지 않았다.넓은 도로와 주변에는 공원이 있고늘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이다.
[쿠바] 아바나 대극장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1월 9일 |
2017. 08. 29(화) - 09. 04(월) / Centro Habana, La Habana 아바나 시내에 유명한 두 건물이 있다.하나는 까삐똘리오(Capitolio)이고 다른 하나는 아바나 대극장이다.이 두건물은 인접해 있다.까삐똘리오와 아바나 대극장이 함께 보인다.특히 이곳은 야간이 더욱 화려하다.그란 떼아뜨로 데 라 아바나(Gran Teatro de la Habana 아바나 대극장) 표지판이 있네.그 밑에 알리시아 알폰소(Alicia Alfonso)라고 적혀 있는데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대극장의 이름이 아닐까 싶다??이 대극장 맞은편에는 중앙 공원이 있고대극장 앞에 있는 길을 경계로 해서 대극장은 센뜨로 아바나(Centro Habana)에 속하고공원이 있는 맞은편은 아바나 비에하(Hab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