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야구 예매하고 보다가 열받을 것 같아 취소하긴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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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기아야. 지난주에 15,000원이나 되는 비싼 목동야구장 지정석을 끊어놓고 말이 안나오는 13:0 영봉패 / 6:5 끝내기 패배를 보고 어제 11시 57분에 갖은 고민을 다하다 3분이 지나면 수수료가 더 붙어서 그냥 티켓 취소. 이미 4강은 포기 직전이고, 승패 마진은 더 벌어지고.. 내 살다살다 야구장 가기 전날에 설레기는 커녕, 경기력이 걱정되고 열받을 것 같아, 수수료 물고 그냥 취소하긴 처음이네. 아이고 기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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