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는 느긋하게 즐겨야 합니다.
By 담배 피는 고양이 | 2013년 3월 15일 |
도시 세개를 각종 재난과 운영미숙으로 사일런트 힐을 재연하고나서 이제서야 제대로 만들기 시작...이 도시가 단 4시간만에 만들어졌다면 믿겠는가?? 관광도시는 그 만큼 빠르게 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관광도시의 가장 큰 문제는..저때 관광인구가 본 도시인구의 약 2배로 10~15만 사이로 왔다갔다 했는데 그러다 보니 교통이 마비가 와서 공공시설 차량이 재때 도착을 못해 순식간에 사일런힐로 변화...급하게 만들다보니 공공시설위치도 생각 못하고 밀집도를 올리지 못하다 보니 자연스럽게에너지나 물이 부족해지고 범죄나 화재를 감당을 못하게되고 재난한번 일어나니 감당이 안나더라...결국 시장은 잠적 그래서 이번에 계획을 하고 만든 도시 차근히 만들어서 밀집도를 높이고 주요도로에는 웬만하면 도로를 연결시키지 않아 교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