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거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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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석민을 4번타자로 쓰고 싶지만, 3번타자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삼성 타자들 중에 가장 위압감을 두는 타자는 박석민이라 생각한다.하는 짓은 바보(?)같아 보여도.. 나쁜볼도 잘쳐서 안타만들어내..트리플 악셀로 상대 긴장 떨어뜨려..간간히 홈런쳐..여차하면 볼넷으로 나가.. 진짜 삼성은 박석민의 활용을 잘해야된다고 본다. 어제 박석민을 거르고, 최형우와 승부한 두산이 현명했다고 본다.물론, 좌완투수라 좌타자랑 승부하려고 그런 것이지만..3번타자를 거르고 4번타자와 승부하는 건 쉽지 않기 때문에..또한, 1사 2루상황이었기때문에..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져 거른 것으로 보인다.. 어제 최형우는 5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지만, 그것뿐이었다. 그러면서 아래로 푹 꺼지는 공과 바깥쪽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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