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역대 최강 최종전이네
By 아즈의 덕질블로그 | 2012년 5월 14일 |
하아 지성이 울더라도 청용이가 살길 바랬는데 이건 맨유도 병신되고 볼튼도 병신되고... 맨시티 드디어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내년에는 요번 시즌 경험이 더해져서 더욱 무서워질것 맨유는 퍼기가 한두명만 영입한다는데... 글쎄-_-;; 우측풀백 왼쪽풀백 중앙미들 최전방공격수 죄다 영입해야할듯... 볼튼 저번 라운드도 그렇고 마지막 라운드도 그렇고 이기고 있다 동점골 허용한게 너무나 안타깝다 p.s이건 5부 리그 톰밀러가 볼튼 강등시킨 꼴
박지성 QPR 이적은 톰밀러의 나비효과?
By 긴린코 호수.. | 2012년 7월 7일 |
![박지성 QPR 이적은 톰밀러의 나비효과?](https://img.zoomtrend.com/2012/07/07/e0041802_4ff7d47b3f9e8.jpg)
ㅎㅎㅎ.. 자주가는 축구카페에서 갖고 온건데요 이거 은근히 그럴싸 한대요? 결국엔 톰밀러가 불러운 나비효과가.. 한국축구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네요.. ㅋㅋ 새삼스럽게 이청용이 한국축구에 있어서 참 큰 존재였다는것도 함께 깨달았어요~ ㅋㅋ [사진 클릭하면 커져요] 출처:싸월(http://cafe.daum.net/soccerworldcafe/dp1Q/18626)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장문 인터뷰 :: 나는 매일 감독이고 싶다
By 풋볼 팩토리 (Football Ideologist) | 2013년 2월 23일 |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장문 인터뷰 :: 나는 매일 감독이고 싶다](https://img.zoomtrend.com/2013/02/23/d0129496_5127b5bd8a727.jpg)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자기가 승리에 대해 집착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는지를 생각했다. 한참을 고민하더니 그는 '아니요' 라고 결론 내렸다. 그는 9살에 사촌과 탁구를 치다가 패배했었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하루는 그가 저를 이겼죠." "그래서 저는 그에게 탁구채를 집어 던졌어요. 탁구채가 그의 머리에 맞았었죠." ll Bimbo'(꼬맹이라는 뜻)는 그의 볼로냐의 유스 아카데미 시절 별명이었다. 만치니는 당시 13살의 나이로 아카데미에서 뛰었으며 가장 어린 아이였다. "35년 전이지만 여전히 기억나죠." "만약 어린 나이에 가족들 곁을 떠나게 되면, 그건 자신을 매우 빠른 시간 안에 강하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