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만 있으면 술도 필요없어 - 한국의 디아블로3열풍은 상상 이상인듯 - 코타쿠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2년 5월 31일 |
![디아블로3만 있으면 술도 필요없어 - 한국의 디아블로3열풍은 상상 이상인듯 - 코타쿠](https://img.zoomtrend.com/2012/05/31/a0077411_4fc662e3ebf2f.jpg)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아블로 3'는 당연히 이웃나라인 한국에서도 인기몰이 중입니다. 한국의 한겨레 신문의 '디아블로 3' 가 한국의 나이트 라이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사를 보실까요! 한 보험세일즈맨은 '디아블로 3'를 구입하지 않았지만 발매되고 나서는 평일에 하루 6시간은 근처의 PC방에서 '디아블로 3' 를 즐긴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무려 10시간이나 플레이하고 수면시간은 하루에 4, 5시간 정도라나요. 'PC방에서 게임을 해보곤 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집에서 플레이했다가는 생활이 파탄날 기세군요.... PC방 업주에 따르면 한 30대 후반의 '디아블로 3' 플레이어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 16시간 연속플레이한 것을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