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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카이폴의 모티브가 된 그림일 수도.
사진과 코멘트가 내용상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터너와 게인즈버러, 컨스터블 등 영국화가들의 풍경화 테마의 내셔널 갤러리의 방에 제임스 본드가 앉아있는 장면. 계속 생각이 날락말락했는데 드디어 생각났다. 이 방의 구석에 걸려있는 그림 중에 존 컨스터블의 작품을 내가 감탄하며 오랫동안 들여다보았던 것. John Constable's Cenotaph to the Memory of Sir Joshua Reynolds(1833) 스카이폴 저택과 영화의 상징적인 모티브가 이 작품일 수도?! 진실 여부야 알수 없지만...작품의 분위기는 영화와 매우 일치하는 듯. 영화상으론 터너의 [전함 테메레르]가 주제였지만. '본드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는 실바와 본드의 관능적인 첫 만남. 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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