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주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후일담 모음집 11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1월 11일 |
이 후일담 이야기들은 전부 정식이 아닌 허상이며 유저 분들의 2차 창작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후일담이지만, 이번엔 결혼하는(+ 결혼 후의) 두 사람의 후일담을 몇 가지 모아보았습니다. 연애 다음은 역시 결혼이죠! 과연 결혼 후의 두사람의 닭살돋는 애정행각은 어떨지? 출처 : 픽시브 うみんこ 작가님 타키와 결혼하게되어 지금껏 키워준 할머니와 헤어지는 미츠하... 할머니에게서 받은 끝없는 사랑을 타키와 함께 배풀어가며 행복하게 살기를... 출처 : 픽시브 まゆん 작가님 미츠하, 갓 미모!!! 모든 인연은 이렇게
헐리우드판『너의 이름은。』에 있을 법한 일을 예상하는 스레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월 11일 |
1 뉴욕의 남고생과 몬타나주의 산골에 사는 여고생이 주역 3 여고생이 포스에 각성함 5 데스스타가 떨어짐 그리고 우주 전쟁이 시작되는 겁니다 6텟시는 흑인22>>6 웃었다126>>6 이건 간단히 상상할 수 있다7 주인공이 거미한테 물림8 영제가 time leap 9 갑작스런 BGM 10마지막에 에어로 스미스를 튼다15자전거 타는 장면에서 차를 타고 괴롭히던 아이와 카 체이스 16알바하는 곳은 중화 요리점 테이크 아웃 전문17운석을 파괴하기 위해 토목공이 우주로 간다208>>17 결과, 혜성이 갈라진다19미국이면 만나러 가는데 비행기 값도 만만찮겠네 372>>19 백패커임20절대로 쓸데없는 액션 넣는다
구글 영화에서 구매한 「너의 이름은」...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8월 3일 |
음... 저라는 닝겐에게서 뭘 기대하겠습니까.저는 그저 안경녀를 추구할 따름입니다. 안경할머니의 일상은 오늘도 평안하십니다.텔레비젼에도 안경녀 아나운서가 혜성이 날아온다고 하는군요.그냥 스쳐가는 카페의 안경녀.이 카페는 타키가 알바하는 곳일까요. 아니면 미츠하가 알바라는 곳일까요.....(퍼버벅)안경할머니는 특히 더 공경합시다.(뭣?)미츠하 너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게냐...완전 소오름.타키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자주 나오는 안경녀.아마도 타키네 동네 근처에 거주하는 듯.이 장면 외에도 몇 번 더 나옵니다.누가 데이트하든 무슨상관이랍니까.안경녀를 사귀는 남자들은 진짜 부러워요.지나가는 안경녀.미츠하를 찾으러 갔던 타키가 묵었던 여관에 있었던 안경녀.손녀의 변화에 뭔가를 느끼시는 할머니.안경할머니는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