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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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지난 주말 할인권이 생겨서 영화관 가서 보고왔습니다. 시저가 숲에 간뒤 인류에 큰 타격을 주는 바이러스가 퍼진 뒤의 이야기 입니다.인간측은 세력도 많이 줄었고 다시 재기 해나가야 하는 시점에 유인원들과 만나게 되는거죠.근데 이게 스토리는 충분히 괜찮은데 영화로 보면 뭔가 찝찝함이 남습니다.결국 정의 구현은 공통적인 맥락이지만 인간이 주체냐 아니냐의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이 영화는 철저하게 시저 위주의 이야기 이지만 이걸 풀어나가야 되는 시점 채택을 숲에서 만난 인간이라는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잡았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이 영화의 흥행에 큰 타격을 주게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차라리 시저 시점에서만 이야기를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할 정도로 인간측의 인물들이 비중이 크지도 않고 겉도는 느낌이 강했달까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