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이타치의 밤 x 3 ~ 토오루 편 9 ~
By 붉흐의 higurasi mode. | 2016년 12월 3일 |
"아까, 지하실의 문을 열었을 때에 생각했는데...... 혹시, 현관의 문도 똑같은 장치가 있지 않을까요?""과연......그건 있을법하군."라고 미키모토씨가."알았다고. ..........가자."토시오씨도, 마지못해하긴 했지만 동의해주었다. 우리들은 현관의 주변의 문을 여는 장치가 없는지 조사해봤찌만, 그런 장치는 찾지 못하였다.어쩔수 없이, 이번에는 세명이서 문을 열어보려고 시도해봤찌만, 역시 무리였다. "이렇게 되면 이층의 창문으로 나갈수밖에 없군. 로프던지 뭔지를 사용해서 나갈수 없는지 시험해보자."이층에 향하려고 하는 미키모토씨를 내가 말리면서 말했다. C: 2층으로 나간다해도, 뭔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2층으로 나간다고 해도, 뭔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다른 방법? 예를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