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이번의 신규 요정이 얀데레라니;;;;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4월 2일 |
오늘 아침에 한밀아의 4월 신규 비경요정들을 보니까... 루프토를 보고서 알칼로이드 첫 각성의 악몽이 떠올라 지리는 줄 알았다는.... 무려 고기 써는 칼 을 든 요정이라니, 뭐야, 이거 무서워!!!! 그래도 로조피아는 참한 여동생 같아서 귀여워요. 하악하악.... 전 루프토 따윈 필요없고 얘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루프토는 네링님 쪽에 양보해드리면 되겠군요.(응?) 참고로 일밀아 쪽도 '이계의 여왕'이라는 화끈한 누님이 신규 강적으로 나오시는 중인데, 공교롭게도 이 분의 카드를 불과 하루만에 두 장까지 확보했습니다. 화끈하게 맞고 정신 좀 차리라는 계시인가 봅니다.(...)
[한밀아] 서버 왜이러지?
By Under Pressure | 2013년 1월 19일 |
오늘 와우 서버도 병신같고 한밀아 서버도 병신같다. 왜이리 병신같은 하루지? 아오 씨팔....
확밀아 통신에러를 자주 보다보면.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1월 15일 |
딱 오래전 이때의 심정과 에러 37와 함께했던 작년의 오마쥬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뭐 유저가 몰리면 서버가 버티지 못한다곤 하지만 생각보다 자주 터지는데다 리붓도 빨리 하는 거 같은데 이럼 좀 무리 많이 가지 않아요? 그리고 요근래 나오는 각성 요정 막타 이야기에 대한 거지만 몇번 딜도 해주어 봤고. 남의거 막타도 쳐봤고 내꺼 막타도 쳐봤고 하면서 느낀거지만 안됄놈은 정말 안됍니다. 저 이제까지 막타쳐서 정말 좋은게 나온건 세이게이하고 와시쟈라구요(...) 그리고 가끔 딜해주고 나서 블루 캡 받기도 하고 아침에 해치워서 블루 캡 하나 더 받은거 말곤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확밀아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사람들 만나기 쉽지 않다는 라피스 댁을 무료 가챠로 얻었다는 거 하나만으로 올해 운은 다 뽑은거